韓国へ通い始め3年がたちます。 忙しく参加出来なかった弟子もいますが、師匠の日を祝い一緒に過ごしました。 頼もしくもあり、本当に楽しい一日となりました。 한국에서 특강을 가르키는 제자가 20명정도 됩니다. 바빠서 다는 못나왔지만 오늘 특강에 나온 제자들과 스승의 날을 함께 했어요. 마음으로 스승의 날을 챙겨줘서 너무 기뻤고 감동을 받았어요. 선생으로서 가르키는 보람을 느꼈던 하루가 됬네요.